24/25 휘닉스파크 시즌 시작 — 프라임플러스 첫 경험 후기
by SuSu Daddy안녕하세요.
드디어 24/25 시즌 휘닉스파크가 개장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는 프라임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해서 지난 시즌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첫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 프라임플러스 첫 경험 — 주차부터 달랐다

지난 시즌 가장 불편했던 주차 문제가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프라임플러스 전용 주차장은 슬로프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장비를 들고 걸어야 하는 거리가 크게 줄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비를 들고 긴 거리를 걸어야 했던 지난 시즌의 불편함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업그레이드 비용이 충분히 아깝지 않았습니다.
□ 시즌 락커 — 짐 걱정 없는 라이딩

시즌방과 함께 활용하는 시즌 락커는 정말 편합니다. 시즌방에 큰 짐을 두고, 슬로프에서 잠깐 사용하는 소지품은 락커에 보관하면 라이딩 중 불필요한 짐 걱정을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락커가 없어 매번 차에 짐을 싣고 내리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훨씬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의 두 번째 시즌


한 시즌을 경험한 아이들이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슬로프에 섰습니다. 지난 시즌 말에 익혀둔 동작들을 오프시즌 동안 잊어버렸을까 걱정했는데, 몸이 기억하는 것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감각을 되찾았습니다.
첫째는 이미 도도를 넘어서 좀 더 경사진 슬로프에 도전하고 싶어합니다. 둘째도 지난 시즌보다 자신감이 생겨 더 빠르게 내려오려고 합니다. 두 번째 시즌은 한층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관광 곤돌라 퀵패스
이번 시즌 새로 도입된 관광 곤돌라 퀵패스를 이용해봤습니다. 성수기 주말에 곤돌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퀵패스를 활용하면 대기 없이 탑승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특히 유용합니다.
□ 마무리
프라임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한 첫 시즌 첫날, 지난 시즌과의 차이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주차, 락커, 블루캐니언 혜택까지 한층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24/25 시즌도 가족 모두 즐거운 겨울을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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